양 ★★★★☆
맛 ★★☆
가격 ★★☆
재주문의사 없음
갓 튀긴 후라이드 + 똥집입니다
배달시 20,500원
포장 시 3천 원 할인이 있었습니다
배민으로 포장 시 음료는 따로 챙겨주지 않네요
리뷰 이벤트로 감자튀김 받았습니다
가격이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애매합니다
양은 생각보다 많네요
양이 적으신 분들이라면 3명도 괜찮을 듯합니다
기본적으로 매콤한 맛이라 했는데 저한테는 전혀 맵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
매움이라는 게 상대적인 거라 설명은 힘들지만 평소 신라면 정도의 맵기를 즐겨드시는 분들이라면 전혀 맵다는 생각은 안 드실 듯합니다
소금요청을 안 하면 안 챙겨준다 써져 있었지만
저는 후라이드엔 소금 파라 따로 요청했습니다
근데 뭐랄까 좀 물립니다
똥집튀김이 오히려 치킨보다 괜찮았습니다
머스터드는 그냥 머스터드 맛이고
양념은 옛날 통닭맛 물엿 맛 나는 그 양념이었습니다
처음에는 맛있게 먹을만했는데
두세 조각부터 엄청 물리기 시작하는데
결국 반도 못 먹고 다 남겼습니다
저와는 안 맞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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