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개인 일정을 끝내고 전에 잃어버린 바 앤드캡을 찾아 떠났습니다만
월요일까지 연휴라 대부분의 가게가 쉬는 관계로 한 시간가량의 탐험이 의미가 없게 돼버렸습니다
별개로 한번 선택한 것은 괜히 바꾸지 않는 것이 역시나 올바른 결과로 이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
오늘의 점심입니다
그리고 저녁입니다
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고
다음 선택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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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까지 연휴라 대부분의 가게가 쉬는 관계로 한 시간가량의 탐험이 의미가 없게 돼버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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